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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인종차별 질문에…주지훈, '브래드 피트' 소환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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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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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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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 사진제공 = KBS
배우 주지훈/ 사진제공 = KBS
배우 주지훈이 무례한 외신의 질문에 사이다 답변을 해 화제다.

5일(한국시각) 독일 매거진 미스터 아이콘(Mr. ICON)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독일 잡지 커버를 장식한 주지훈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주지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의 인기에 힘입어 미스터 아이콘의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인터뷰는 독일에서 미스터 아이콘의 편집장과 스타일리스트가 한국 성북동을 방문해 이뤄졌다.

편집장은 주지훈에게 그가 출연한 '킹덤'과 다큐멘터리 '키스 더 유니버스'에 대한 질문과 함께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와 군복무 등에 대해 물었다.

편집장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았던 영화와 시리즈가 유럽에서 성공적인 것이 흥미롭다.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는 말과 함께 "한국 영화들, K-문화가 전 세계 호황을 누리고 있다. 헐리우드가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주지훈은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같은 플랫폼이 존재하긴 하지만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영화 작품이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했는데 스태프, 배우, 감독, 제작비는 예전 한국 수준으로 지불된다. 우리는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대우를 한다"며 "'오징어 게임'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는데 감독이나 주연 배우인 이정재에게 그에 맞는 대우를 했을지 궁금하다"고 답했다.

특히 미스터 아이콘 편집장은 독특한 질문을 던졌다. "아시아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상하시나요?"가 질문 내용이었다.

다소 무례할 수 있는 질문에 주지훈은 "우리가 볼 때도 백인들 다 똑같이 생겼다"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주지훈은 "브래드 피트나 톰 크루즈만 다르게 생겼다"고 덧붙이며 쐐기를 박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질문이 뭐 저러냐" "주지훈이 답변 잘했다" "사이다 답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지훈은 현재 tvN 1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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