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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속상함 털어놓은 김연경…"한국에서 내 상황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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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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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0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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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사진=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배구선수 김연경이 중국 슈퍼리그로 이적 이후 석 달째 외부 활동을 통제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김연경은 공식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에 "김연경의 기운을 받아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김연경은 영상에서 코로나19 시국 속 타향살이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제가 중국에서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버블 형태로 지내고 있다"며 "현재 호텔 안에서만 생활하고 있다. 체육관이 호텔 바로 앞에 있다. 걸어서 갔다가 걸어서 온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또 "최근 내가 먹고 싶은 게 있어 SNS에 올린 적이 있는데 '왜 한국 식당에 안 가냐', '왜 안 해 먹냐'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나는 버블 안에 있어 못 나가는 상황"이라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호텔에 주방이 없어 해먹을 수도 없다. 아예 외부 활동이 안 되는데, 한국에서는 이걸 잘 모르는 것 같다"며 답답해했다.

앞서 김연경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치킨, 햄버거, 삼겹살 등 먹고 싶은 음식 35개 리스트를 올린 바 있다.

/사진=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웨이보
/사진=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웨이보

김연경은 지난해 11월 중국 여자 프로배구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로 이적했다. 터키 프로배구 엑자시바시에서 합을 맞춘 조던 라슨과 함께 상하이의 외인으로 활약 중이다. 외인은 한 명만 선발 출전할 수 있다는 중국 프로배구 룰에 따라 라슨과 번갈아 가며 경기를 뛰고 있다.

지난 3일 2021~2022 중국 여자배구리그 랴오닝과의 3위 결정전(3전 2선승제) 1차전에서 양팀 최다인 21점을 폭발하며 세트 스코어 3대1 승리의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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