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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실시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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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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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실시
삼육대학교가 지난 11일 교육부의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2019~2021년) 성과를 공유하고,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2022~2024년)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온라인 포럼을 진행했다.

'삼육의 미래에 혁신을 더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개됐다. 행사는 강태진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의 개회사와 김일목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총 3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삼육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평가를 담당하는 김미정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삼육의 미래를 그리다 -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삼육대는 중장기 발전계획에 근거해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를 '창의융합 중심의 전인역량을 갖춘 MVP+ 인재양성'으로 설정했다. 교육, 산학협력, ICT 등 3개 영역에서 6개의 핵심 프로그램과 20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 교수는 "1주기 사업을 운영하면서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기반 전인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융복합 교육모델 확산 및 교육혁신에 기여했다"며 "1주기 사업의 개선방안을 PDCA(계획-실행-점검-조치) 관점에서 고찰하고, 2주기 사업의 성공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임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인 이병희 교수가 '삼육, 미래로 나아가다 -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2주기 사업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삼육대는 2주기 사업의 추진목표를 'SU-MVP+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체계 구축'으로 설정하고, △교육혁신 △연구, 산학협력, 평생교육 기능 강화 △대학 거버넌스 구축 등 3가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이 교수는 "자율혁신계획에 따른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대학 교육의 질적 혁신을 도모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자율성과 책무성, 공공성을 제고하고 질적 혁신 및 적정규모화 지원, 부처 협업형 신산업 분야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의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환경이 급변한 가운데 입학한 조윤아(영어영문학부 영어통번역전공 2학년) 학생은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인 '학생포트폴리오 수토리(SUtory) 공모전', '지역문화유산 테마여행 스미스 탐방대', '사회문제해결 포트폴리오 공모전', '대학혁신지원사업 서포터즈 수패널(SU-PANEL)' 등을 통해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며 "지난 1주기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2주기 사업에서 교육의 질적 혁신을 이루고, 학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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