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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으론 못하는걸 한다" 커리어 대화 '커피챗', 정식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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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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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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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으론 못하는걸 한다" 커리어 대화 '커피챗', 정식버전 출시
음성기반 직무·경력 관련 대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커피챗'이 앱 정식 출시와 함께 첫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커피챗은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INSEAD MBA) 출신 창업자 박상우 대표를 주축으로 삼성전자, 하이퍼커넥트, 카카오뱅크 출신 개발팀 등 핵심 인력들이 모였다.

커피챗은 지난해 5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한 이후 7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고, 11월에는 위벤처스와 신한벤처투자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프리A 투자도 유치했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 앱은 일대일 익명의 음성대화를 통해 커리어와 비즈니스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연결한다. 기존 모바일 웹에서 제공하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브랜드 캠페인은 인맥에 의존해 커리어 정보를 얻었던 기존 방식을 탈피한다는 의미를 담아 '인맥이 못하면 커피챗이 한다'를 테마로 진행된다.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 대형 전광판을 비롯해 오는 3월6일까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에서 볼 수 있다.

박상우 커피챗 대표는 "인맥에 의존한 기존 커리어 시장과 정보 비대칭의 한계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커리어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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