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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고있나? 中 "서방 보이콧에도 신장 7% 경제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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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지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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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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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하미의 면화 농장 /AFP=뉴스1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하미의 면화 농장 /AFP=뉴스1
미국의 신장산 면화, 토마토 등 제품 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이곳 경제 성장률이 7%에 달했다고 중국 관영 언론이 보도했다.

24일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신장 지방정부 보고서를 인용, 지난해 신장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7% 증가한 1조6000억위안(약 30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정자산 투자와 사회적 소매, 대외 무역이 각각 전년대비 15%, 17%, 5.8%,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의 부가가치 생산액은 8.8% 늘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도시 실업률은 5.5%로 관리돼 지역 내 주요 지표가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신장에서 5년째 반중 테러가 없었다며 "이런 모든 요인들은 신장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사람들의 오랜 욕구를 충족시켰다"며 "보고서는 모든 인종 집단이 사회 안정과 지속적인 평화에 대한 안보와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고 기술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이 신장 면화 수입 금지를 겨냥한 듯 지난해 면화 생산량이 513만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89.5%를 차지하고 올해 국가 면화와 실 무역센터를 건립해 면화산업 발전을 촉진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곡물 생산량은 9.62% 증가한 1736만톤으로 사상 최대치를 넘어서고 신장을 통과한 중국-유럽 화물 열차는 1만2210대로 전년 대비 21.5% 증가했다고도 했다.

글로벌타임스는 가오링윈 베이징 중국 사회과학아카데미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이 수치는 신장이 특정 국가의 근거 없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신장은 올해 GDP 성장률 목표를 약 6%로 설정하고 기업 부가가치 생산 증가율 목표를 6.5%로 설정했다. 성장 목표 6%는 대부분 지방정부의 올해 목표 5~5.5%를 웃돈다고 이 매체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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