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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8개 관계사 상반기 공채…21일까지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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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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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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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온라인 직무적성검사(GSAT)를 앞두고 감독관들이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진행한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2021년 하반기 온라인 직무적성검사(GSAT)를 앞두고 감독관들이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진행한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18개 관계사들이 2022년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60,400원 ▼2,200 -3.51%)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718,000원 ▼8,000 -1.10%)삼성전기 (136,500원 ▲500 +0.37%) △삼성SDS △삼성생명 (69,300원 ▼3,000 -4.15%)삼성화재 (197,000원 ▼6,500 -3.19%)삼성카드 (32,150원 ▼350 -1.08%)삼성증권 (35,550원 ▼200 -0.56%)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5,100원 ▼120 -2.30%)삼성엔지니어링 (23,700원 ▼900 -3.66%)삼성물산 (117,500원 ▼4,000 -3.29%)호텔신라 (76,000원 ▲1,800 +2.43%)제일기획 (23,800원 ▼300 -1.24%)에스원 (62,600원 ▼1,500 -2.34%)삼성바이오로직스 (870,000원 ▼14,000 -1.58%)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11일 삼성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 3급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각각 게재했다. 21일 오후 5시까지 입사 지원서를 받은 후 △5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6월 면접 △7월 건강검진 등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삼성은 코로나19(COVID-19)확산에 따라 2020년부터 온라인으로 직무적성검사를 진행해왔다. 올해 역시 GSAT는 온라인으로 치러지며, 면접 역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 지원자들은 GSAT 대신 'S/W역량테스트'를 치른다.

삼성 측은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 차원에서 향후 3년간 4만명을 채용하겠다고 지난해 8월 밝혔다.

삼성은 현재 국내 주요 대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채용 시장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위해 공채를 유지한다"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공정한 청년취업 기회 제공,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채 제도를 통해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한편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1993년에는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했다. 1995년부터는 입사 자격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채용 제도를 꾸준히 혁신해왔다.

삼성은 앞으로도 △학력 △출신 대학 △성별 등 차별을 철폐하고, 능력 위주 채용문화를 확산시켜 국내 청년 일자리 확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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