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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주차했다고 욕 먹어"…누리꾼 '시끌시끌' 주차 사진 뭐기에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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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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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A씨 차와 받은 쪽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차된 A씨 차와 받은 쪽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차 3대가 들어가는 주차 칸에서 한가운데 차를 세운 것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 때아닌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거 잘못한 게 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평소 이렇게 주차하는데, 이런 쪽지를 받았다"며 관련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은 주차된 상태의 A씨 차와 받은 쪽지를 촬영한 것이다.

차는 3칸 주차 자리의 가운데 세워져 있다. 주차선은 넘지 않았다. 쪽지에는 "가운데는 비우고 주차합시다. 혼자 주차도 아니고"라고 적혀 있다.

A씨는 "선을 넘었나 봤더니 차가 선 안에 들어가 있었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운 데 몰랐던 주차 예의 같은 게 있을까요"라며 "앞으로 어찌할지 고민이다"라고 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 의견은 엇갈렸다. 배려가 부족해 보인다는 의견을 낸 누리꾼들은 "잘못은 아니지만 이렇게 주차하면 양쪽 주차하는 차들이 부담이 간다", "양옆으로 차를 세우면 가운데 공간이 비면서 서로 편하다", "주차는 문제없지만 가운데 먼저 주차하면 벽 쪽 주차는 힘들다", "주차장이 여유 있다면 효율성과 배려를 고민해 볼 필요있다" 등 댓글을 남겼다.

반면, 문제없다는 입장의 누리꾼들은 "주차칸 안에 주차했으면 끝", "문제점이 도대체 뭐지?", "이걸 뭐라고 하는 사람은 살다가 처음 본다", "세상에 참 불편한 사람이 많네요", "차도 거리두기 해야 하느냐" 등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카페에 먼저 온 사람이 나중에 올 사람까지 생각해 자리에 앉느냐?"며 "먼저 온 사람이 주차하고 싶은 공간에 차를 세우는 게 왜 배려심 부족인지 모르겠다.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남을 배려하는 것이 당연한 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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