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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윤석열 정부 원전 수명 연장…정책 본격화 수혜 기대에 '강세'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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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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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및 항공기 정밀부품 업체 오르비텍 (3,440원 ▼35 -1.01%)이 원자력발전소의 수명 연장 기대감에 강세다.

21일 오전9시40분 현재 오르비텍은 전일대비 4.26% 오른 70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대통력직인수위원회가 설계 수명 만료를 앞둔 원자력 발전소의 계속 운전 신청 시기를 최대 5년 앞당긴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윤석열 정부 임기 내 수명 연장 가능성이 있는 원전은 현행 10기에서 최대 18기로 늘어난다.

오르비텍은 방사선 관리 용역 점유율 14.6%로 2위, 가동전, 중 검사 용역 점유율은 2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규 원전 건설 허가 및 해외 원전 수출이 재개되면 수혜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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