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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커튼 달면 최악, 왜냐면…" 유현준의 알뜰 인테리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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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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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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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갈무리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가 알뜰한 인테리어 꿀팁을 전수했다.

유 교수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유 교수에게 "돈을 절약하면서 꿈의 집을 만들 수 있는 알뜰한 팁이 있냐"고 물었다.

유 교수는 "세 가지가 있다"면서 가장 먼저 '가구 배치'를 꼽았다. 그는 "침대나 책상을 배치할 때 방문이 보이도록 배치하는 게 좋다"며 "특히 침대에 누웠을 때 문이 보여야 한다. 누가 나를 뒤에서 쳐다보면 불편하지 않나.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려면 침입자가 있나 없나를 볼 수 있는 곳에 배치를 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두 번째 조언으로 "안 쓰는 물건을 버리고 공간을 비우라"고 했다. 이에 출연진이 "버리는 것이 너무 어렵다"며 곤란해했다. 그러자 유 교수는 "만약 당신이 평당 2000만원짜리 집에 산다면 짐이 혼자 2000만원을 쓰는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이승기는 "이 말을 들으니까 확 와 닿는다"고 공감했고, 양세형도 "과감하게 (물건을) 버려야 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 조언은 '스탠드 조명 구매'였다. 유 교수는 "가장 저렴하게 인테리어를 확 바꾸는 방법"이라며 조명 배치로 공간을 넓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유 교수는 "커튼을 거실 안쪽에 다는 것은 최악"이라며 "밤에 집에 돌아와서 거실에 불을 켜면, 밖에서 보일 까봐 우리는 커튼을 내린다. 그러면 발코니 공간이 다 없어지는 거다. 이럴 땐 커튼을 밖에 달고, 발코니에 조명을 둬야 한다. 포인트는 거실을 어둡게 하고, 발코니를 밝게 하는 거다. 이렇게 하면 밖이 마당처럼 밝아지고, 시선이 확장되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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