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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분기 실적 상회…"올해 영업이익↑"-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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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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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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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키움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0,700원 ▲400 +0.57%)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유지했다. 1분기에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냈고 앞으로의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서다.

2일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한 664억원으로 키움증권의 추정치인 433억원과 시장 전망 평균치(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며 "테크원을 필두로 하는 민수 부문이 다시 한 번 강한 모멘텀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김 센터장은 "테크원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는데 지역별로 미주 매출이 85% 증가했고 B2B 매출이 53% 증가했다"며 "반도체 공급 부족 국면에서 경쟁사 대비 신속한 납기 대응 등을 통해 고객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했다.

이어 "리오프닝(경기재개) 추세와 더불어 항공기 부품 수요가 중가할 것이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군수 부문의 수주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인플레이션과 거시 환경 우려가 큰 상황에서 안정적인 실적 방향성이 돋보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1139억원으로 역시 컨센서스 962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군수 부문이 계절적으로 회복되고 민수 부문의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하반기는 디펜스의 고부가 수출이 뒷받침되며 올해 영업이익은 감익이 아닌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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