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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동아리, '소셜벤처 대학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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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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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는 최근 교내 동아리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2년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동아리는 발명 동아리 '거북선신화'와 자작자동차 동아리 '오토매니아'다.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대학 동아리를 발굴하고 소셜벤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에 정식 등록된 동아리 중 3인 이상의 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선정된 동아리는 활동 지원금 150만 원을 비롯해 역량 강화 워크숍 및 멘토링, 경연대회 참가 등의 지원을 받는다.

소셜벤처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기업 모델을 의미한다.

발명·창업 동아리인 거북선신화(지도교수 최성대)는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발명캠프 등의 재능기부 활동과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교육기부 우수동아리에 선정됐다.
금오공대 동아리, '소셜벤처 대학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거북선신화 이학송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실시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비롯, 특히 키트 개발을 통한 거북선신화만의 교육프로세스를 만든 것이 이번 사업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중·고교 학생을 위한 교육 키트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교육 기부 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오토매니아(지도교수 윤성호)는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자동차로 매년 2개 이상의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1 K-SAE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은상, '2021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2개 부분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오토매니아 김홍균 회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하고 제작한 자동차를 통해 꿈을 실현해 낸 부분이 또 다른 사회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비친 것 같다"며 "앞으로 자작 자동차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또 다른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동아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금오공대 동아리, '소셜벤처 대학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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