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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그린텍, 주요 사업 성과 본격화 기대감-NH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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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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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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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8일 아모그린텍 (11,100원 0.00%)에 대해 주요 사업부의 성과가 올해 본격화되며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아모그린텍은 2004년 1월 설립된 소재 부품 기업이다. 사업 영역은 첨단 소재와 기능성 소재 부품 및 환경에너지 시스템 등이다. 2020년 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고효율 자성 소재 30.7%, 방열 소재 11.6%, 나노 멤브레인 18.4%, 기능성 소재부품 24.1%, 환경에너지 시스템(ESS) 12.8% 등이다.. 최대주주는 김병규 회장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51.94%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주요 사업부의 성과가 숫자로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아모그린책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고효율 자성소재를 개발했는데 전기차의 출력이 높아지면서 고효율 전력 변환 장치, 고용량 자성소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기존 북미 전기차 업체인 T사 외에 R사와 G사, 국내 완성차 업체가 고객사로 추가되면서 고효율 자성소재 매출액 520억원(+39.0% 전년대비) 기록하겠다"고 전망했다.

아모그린텍은 리튬인산철 배터리 기반의 ESS(전기차부품)사업을 진행 중으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와 냉각시스템 등을 포함한 토탈 솔루션을 확보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부터 해외 프로젝트(덴마크 글로벌 풍력발전 시스템 기업, 일본 통신사, 전기기관차 관련)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며 ESS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3배가량 증가한 4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기대되는 신사업은 AMB Substrate(SiC 전력반도체용 세라믹 기판)"이라며 "전력반도체가 실장되는 세라믹 기판으로, 전기차 고성능화에 따른 전력반도체 시장 성장 기대되는 바, 향후 수요 급증이 예상되며 올해 글로벌 전력반도체 업체 한 곳으로 일부 초도물량을 납품할 예정"이라고 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비 38.2% 증가한 1687억원, 영업이익은 713.3% 늘어난 14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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