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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역사회에 학교 공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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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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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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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기존 학교 공간을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지식과 정보로 소통하는 지역사회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오전(에 시작하는) 학교'는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로 운영하고, 학교 수업과 관련이 없으면서도 기존 학교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요인을 대폭 '오후 학교'로 이관하겠다는 것이다. 자녀 돌봄으로 노심초사하는 학부모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요구하는 대로 열리는 돌봄과 방과후교실(2000여 개 꿈의학교 연계) △평생교육기관 거점학교(부모교육,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에 열려 있는 학교(운동장, 체육관, 도서관 개방, 야간 주차장 운영, 학교행사 등)로 운영된다.

성 후보는 "학교 안전시설이나 의지가 있는 곳에서 시범 실시한 뒤, 지자체와 협약이 되는 곳으로 확대하겠다"며 "교육청 내 돌봄·방과후 등 전담기구도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은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제도를 넘어서는 거버넌스 실험을 충분히 해 왔다"며 "이젠 '하나의 공간, 두 개의 학교'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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