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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악재 겹치며 주가 하락…2분기 실적 개선 기대-하나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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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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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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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우리금융지주가 횡령사건, 블록딜, MSCI 비중상향 철회 등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우리금융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주요 배경은 △우리은행 직원의 614억원대 횡령 사건 △예보의 보유 지분 2.3% 블록딜 매각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우리금융 유동비율 상향조정 철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중"이라며 "현 주가는 각종 악재 요인을 어느정도 반영했지만 외국인 수급이 상당폭 약화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으로는 조정 양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621억원 횡령 금액은 1분기 실적에 영업외비용으로 소급 적용했고 약 100억원대의 발견자산 환수 예상금액은 2분기 영업외이익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2분기에도 NIM(순이자마진)은 은행 중 가장 높은 10bp(0.1%포인트) 가량 상승해 가파른 마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2분기 추정 순익은 8910억원 내외로 양호한 실적 또한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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