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한은, 기준금리 1.75%로 올릴 것…'빅스텝' 가능성 낮다"-키움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20 08: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키움증권은 한국은행이 오는 26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1.75%로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20일 전망했다. 하지만 경기 둔화 우려를 감안할 때 미국과 같은 '빅스텝'(한 번에 0.5% 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2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린 1.75%로 결정할 것"이라며 "성장 둔화 우려에도 여전히 물가 상승 압력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4월에 이어 5월에도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성장률 전망치는 2% 후반 선으로 하향 조정될 것"이라며 "경기 사이클 둔화와 OECD 경기 선행지수상에서 한국 경제가 위축 국면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 연준과 같이 50bp(0.5% 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럼에도 좀더 가파른 속도로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며 "높은 물가 수준과 미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을 감안하면 3분기 중 기준금리는 2.25%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文정부에 10번 얘기했는데"...정치에 휘둘리는 전기요금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