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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페북 왜 하냐고? 조국 전 장관이 그만하면 나도 접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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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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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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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씨가 지난 19일 경기 수원 팔달구 지동시장에서 열린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의 6.1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정유라씨가 지난 19일 경기 수원 팔달구 지동시장에서 열린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의 6.1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자신을 향한 비판에 맞섰다.

정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꾸 입시 비리 유죄인데 페이스북 활동을 왜 하냐고 한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페이스북 접으면 저도 바로 접겠다"고 밝혔다.

조국 전 장관 측이 입시 비리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딸 조민씨의 고려대 입학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것과 자신의 경우가 다르지 않는데, 왜 자신만 문제 삼냐고 지적한 것이다.

정씨는 출석일수 조작, 입학 특혜 등을 이유로 청담고등학교 졸업과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이 모두 취소됐다. 그의 최종학력은 중졸이다.

한편 조민씨는 지난 2월 고려대가 입학 허가를 취소하면서 고졸 신분이 되자, 지난달 7일 고려대를 상대로 입학취소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서울북부지법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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