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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출신' 국립통일교육원장 공모…13개 직위 개방형으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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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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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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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출신' 국립통일교육원장 공모…13개 직위 개방형으로 채용
정부가 민간 출신의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장을 채용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사회의 '5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는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다.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는 분야, 민간 출신과 공무원이 모두 지원할 수 있는 분야로 나뉜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통일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1개 직위와 과장급 12개 직위 등 총 13개 직위다. 가장 높은 직위는 고위공무원단 가등급에 해당하는 국립통일교육원장이다.

국립통일교육원장과 과장급 직위인 산업부 통상분쟁대응과장,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협력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디지털헬스규제지원과장 등 4개 직위는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직위다.

이 밖에 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장, 기상청 해양기상과장, 산업부 통상분쟁대응과장, 원자력안전위원회 감사조사담당관 등도 개방형 직위로 공모한다. 해당 직위는 민간 출신 뿐 아니라 공무원들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개방형 직위는 5월23일부터 6월7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 이석희 인사처 개방교류과장은 "공직사회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개방과 혁신을 선도할 유능한 전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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