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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왕 손흥민'…스포티비 "순간 최고 6.8%"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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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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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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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아시아 최초 득점왕' 기대감에 EPL 시청률 기록 경신

(왼쪽부터)루카스 모우라, 손흥민./사진제공=토트넘 공식SNS
(왼쪽부터)루카스 모우라, 손흥민./사진제공=토트넘 공식SNS
시즌 막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끝내 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덕에 독점 중계를 맡은 스포티비(SPOTV)도 시청률 신기록을 썼다.

스포티비에 따르면, 23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방송된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노리치시티의 마지막 경기는 스포티비 단일 채널에서만 시청률 5.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기존 의최고 기록은 지난 15일 오후 8시 토트넘과 번리의 대결로 4.8%였다. 손흥민이 이전 최고 기록(3.1%)를 훌쩍 뛰어넘는 신기록을 세운지 불과 1주일 만에 또 다시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셈이다.

특히 토트넘-노리치시티 경기는 전반전이 끝나가던 이날 0시 45분쯤 순간 시청률이 6.8%까지 치솟았고, 시청자수는 154만명에 달했다. 스포티비나우(SPOTV NOW), 쿠팡플레이 등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이용자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은 시청자가 지켜봤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 측은 "'시청률왕 손흥민'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며 "손흥민이 매 시즌 더 나아지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즈 시절'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 고공행진이 어디까지 계속될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주말 EPL, 스페인의 라리가, 이탈리아의 세리에A 등 유럽 주요 리그가 막을 내렸지만 해외축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는 29일 오전 4시 열리는 21-22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선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가 맞붙는다. 이 경기는 스포티비온(SPOTV ON),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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