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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손세이셔널 '흥'나는 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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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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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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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C) 로이터=뉴스1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C) 로이터=뉴스1
영국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전 공격수 손흥민(30)이 아시아 최초 득점왕에 등극하자 주요 후원사인 금호타이어가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손흥민이 올린 주요 득점 장면마다 광고판이 노출되는 등 금호타이어를 스포츠 마케팅 우수사례로 꼽는다.

손흥민은 23일(현지시간) 노리치시티와 리그 최종전에서 22, 23호골을 터트려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PL 무대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금호타이어의 인연은 매우 깊다. 금호타이어는 2016년 7월부터 토트넘의 공식후원사로 활동했다.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 및 컵대회 경기중 LED 광고, A-보드 광고 등에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다.

경기 중 손흥민의 주요 득점 장면마다 금호타이어 광고판이 노출됐다. 손흥민의 골 중 가장 잘 알려진 건 2019~2020시즌 PL 16라운드 번리전에서 보여준 이른바 '73m 질주 원더골(10호 골)'이다. 손흥민은 이 골로 '푸스카스' 상을 받았다. 손흥민이 그라운드를 달리던 11초 동안 금호타이어의 광고판이 중계화면에 내내 노출됐다. 이후 손흥민 관련 영상에 꾸준히 등장하며 유튜브 등 SNS에서 무한 반복됐다. 금호타이어의 자사 광고가 꾸준히 재생산되고 있는 것.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1월24일 영국 축구구단 토트넘홋스퍼와 공식 타이어파트너 후원계약을 연장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1월24일 영국 축구구단 토트넘홋스퍼와 공식 타이어파트너 후원계약을 연장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업계에서는 금호타이어가 토트넘과의 후원계약을 통해 얻은 광고효과는 수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게다가 토트넘이 유럽 최고 팀끼리 맞붙는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확보하면서 다음 시즌 금호타이어의 광고판은 영국을 넘어 유럽 전체로 중계될 예정이다.금호타이어는 손흥민이 본격적으로 득점왕 경쟁을 펼치기 전인 지난해 7월 토트넘과 후원 파트너사 계약 연장 계획을 발표했다. 4개월 뒤 조남화 금호타이어 유럽영업담당 전무가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 직접 방문해 조인식을 진행했다. 금호타이어가 후원 파트너사 계약을 연장하면서 경기장 밖에서도 가상 마스코트 등 팬들이 참여하는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토트넘도 타이어 안전에 초점을 맞춘 선수 관련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금호타이어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휴고 요리스 등 클럽의 유명 선수들이 참여한 디지털 공통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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