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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관람한 이제훈 "형 최고"…'구씨' 손석구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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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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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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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배우 이제훈(38)이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2'를 관람했다.

이제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2'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다양한 간식을 먹으며 보니 더 좋네요"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제훈은 벽면의 '범죄도시2' 포스터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영화관 내에서 팝콘과 오징어 등 간식도 즐겼다. 그는 자신의 사진을 포토티켓으로 제작하는 순간도 영상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제훈은 "여러분들도 마 형사님과 구씨. 아니 강해상과의 숨 막히는 액션, 코미디 마구마구 즐겨주세요. 석구 형 영화 진짜 대박. 형 정말 최고입니다. 사랑해요"라며 주연 배우 손석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손석구는 "나도 너무 가고 싶다. 재밌게 봐 줘서 고마워~ 포토카드 저건 뭐야? 신기하네. 이제훈 최고!"라는 답글로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범죄도시2'는 2017년 688만명이 관람한 '범죄도시'의 후속작으로, 지난 18일 개봉 이후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수 450만명을 넘겼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전날에만 관객 34만230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51만3334명이다. 코로나19 이후 한국 영화 최단 기간 흥행 속도로,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액션의 재미로 입소문이 나며 점점 더 흥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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