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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5' LG 루이즈 사실상 퇴출, 또 1군서 말소... 사령탑 "최종 단계, 구단과 합의중"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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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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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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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루이즈.
LG 루이즈.
LG 외국인 타자 루이즈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 트윈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LG는 루이즈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는 대신 이영빈을 콜업했다.

사실상 퇴출 수순의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차명석 단장이 새 외국인 타자를 구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상태다.

류지현 LG 감독은 29일 경기를 앞두고 "지금 최종 단계에서 구단과 합의 중"이라면서 새 외국인 타자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끝난 건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류 감독은 "루이즈가 뛰고 있는 상황서 국내 선수들의 경기력을 봤을 때 이들이 포함되는 게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을 제가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류 감독은 재차 "최종 결정은 구단과 합의 중"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뒤 "늘 그랬지만 저희가 누구를 원한다고 해서 영입이 쉬운 게 아니더라. 저희 리스트에 대상자들이 있지만 결정된 부분은 없다. 현재 미국에 계신 차명석 단장님께서 살펴보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루이즈는 올 시즌 27경기서 타율 0.155(84타수 13안타) 1홈런 6타점 13삼진을 기록 중이다. 지난 5월 2일 말소된 이후 25일 콜업됐으나, 3경기서 8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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