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세계 1위' 삼성폰, 5년 만에 최대 점유율…"S펜 타고 날았다"

머니투데이
  • 차현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29 15:3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삼성전자가 22일 새로운 '갤럭시 S22' 시리즈를 공개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삼성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공개된 '갤럭시S22', '갤럭시S22+', '갤럭시S22 울트라'는 14일부터 21일까지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25일 공식 출시된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삼성전자가 22일 새로운 '갤럭시 S22' 시리즈를 공개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삼성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공개된 '갤럭시S22', '갤럭시S22+', '갤럭시S22 울트라'는 14일부터 21일까지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25일 공식 출시된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삼성전자 (59,400원 ▲600 +1.02%)가 지난달 기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5년 만에 최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인도에서는 1년 8개월만에 1위를 탈환했다.

29일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4%로, 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포인트(p) 증가한 것으로, 월간 기준으로는 2017년 4월 25%를 기록한 이래 최고 기록이다. 2위는 애플(15%), 3위는 샤오미(12%) 순이다.

이번 실적은 올해 초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와 갤럭시 A53 5G를 포함한 중저가 A시리즈가 흥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갤S22 울트라는 S시리즈 최초로 S펜이 탑재돼 노트 시리즈 팬심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세계 2위 시장인 인도에서 점유율이 늘어난 영향도 있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1위 브랜드가 된 것은 2020년 8월 이후 처음이다. 또 지난 3월 기준 일본 내 갤S22 판매실적 역시 전작 대비 50% 늘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중국 점유율이 크지 않은 것 역시 실적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에선 최근 코로나19(COVID-19)가 재확산하며 소비심리가 위축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2분기에도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을 앞세워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CB, 주식전환 대신 현금상환↑…바이오 줄도산 우려도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