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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일리카페 |
2022년 여름을 위한 일리카페 코리아의 두 가지 신메뉴 오아시와 플라밍고는 100% 아라비카 블렌드 일리 콜드브루와 귀리,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 강황, 비트 뿌리의 에너지를 결합시킨 새로운 커피 음료이다.
일리의 콜드브루는 최고급 100% 아라비카 커피를 냉침 기법을 통해 일리의 모든 향을 보존하여 설탕, 향료, 염료 및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독창적이면서도 맛있고 칼로리까지 낮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메뉴 오아시는 메이플 시럽 및 귀리 기반 야채 음료의 풍미와 결합된 일리 콜드 브루와 강황이 함유돼 상큼한 맛과 가벼움이 함께 어우러져 신선함을 준다. 또 다른 신메뉴 플라밍고는 메이플 시럽, 귀리, 비트 가루의 풍미를 결합한 일리 콜드브루 기반의 레시피로 핑크빛 컬러가 특징이다.
일리카페 두 가지 여름 신메뉴는 이탈리아 본사의 커피 교육기관인 UDC(Iniversita del caffe)에서 세부적인 연구를 통해 여름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재현하였으며, 오아시스 모래의 강렬하게 감싸는 노란색과 광활한 물 위를 노니는 플라밍고의 밝은 핑크색 비주얼로 전국 일리카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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