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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치어리더 만들고 티켓값 다양화…야구단 도울 스타트업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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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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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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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4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사진=뉴시스
지난4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사진=뉴시스
대기업이 과제를 내고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방식의 정부 지원사업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스마트 스타디움 분야에서 △해머트 △씨앤에이아이 △이노버스 등 3개 스타트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스마트 스타디움 분야 데모데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스마트 스타디움 분야에는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등 3개 프로구단이 과제를 내는 수요기업으로 참여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티켓 권장가격을 산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삼성 라이온즈는 가상 인물 개발·활용 마케팅 활동을, 한화 이글스는 야구장 내 페트(PET)병 수거·리워드 지급 시스템 개발을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는 56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6개 스타트업이 결선에 올라갔고 데모데이를 통해 3개사가 최종 대상을 수상했다.
가상 치어리더 만들고 티켓값 다양화…야구단 도울 스타트업 3곳
먼저 롯데 자이언츠의 티켓 권장가격 산출 프로그램 개발 과제에서는 해먼트가 대상을 수상했다. 해먼트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경기, 좌석블록, 시간 단위의 권장가격을 산출하는 알고리즘을 선보였다. 평가위원들은 기업의 실무역량과 사업화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가상인물 개발·활용 과제에는 씨앤에이아이가 선정됐다. 씨앤아이는 AI(인공지능) 기술 기반 영상·이미지 합성 기술로 가상인간 '아라(ARA)'를 선보이며 대상을 차지했다.

한화 이글스의 야구장 내 페트 수거 관련 과제에는 이노버스가 뽑혔다. 이노버스는 AI기술로 재활용 가능 페트병을 분류하고 리워드까지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틸다, 스튜디오 메타케이, 잎스 등도 각 프로구단 출제과제에서 우수상(2위)을 수상했다.

수상한 기업들은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과 기술개발자금 최대 3억원을 지원받고 각 프로구단과 협업해 사업화를 진행하게 된다.

이종택 중기부 창업생태계조성과장은 "일반 산업계 이외에도 스포츠 등 융복합콘텐츠 전 분야에 걸쳐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협업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혁신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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