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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2Q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예상..목표가 ↓-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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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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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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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30일 NAVER (249,500원 ▼500 -0.20%)(네이버)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7.1%, 1.1% 늘어난 1조9477억원, 3392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컨센서스는 매출액 2조339억원, 영업이익 3718억원 수준"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서치플랫폼은 광고 수요 회복이 기존 전망보다 느리게 이뤄져 전년대비 9.1% 성장하는데 그치고 DA(디스플레이광고), 검색광고도 16%, 6.5% 수준"이라며 "커머스도 전분기로는 5.4% 개선이 예상되지만 이커머스 시장 성장 둔화와 제휴몰들의 자사 페이지 직방문 프로모션 강화로 전년대비 20.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신규 버티컬 서비스 거래액 성장성은 높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스마트스토어 연계성이 큰 핀테크 매출은 25.2%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컨텐츠 매출은 1분기 BTS 슈퍼캐스팅 효과 제거되며 전년대비 43.8%에 그치는 성장이 추정되고 클라우드는 비수기 영향으로 14.7%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연간 실적 추정 하향과 글로벌 빅테크 동일업종(peer) 주가 하락에 따른 가치 하락으로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하향했다.

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유에 대해 "연간 추정 EPS(주당순이익) 대비 현 주가 PER(주가수익비율)은 28.6배로 주가 메리트가 존재한다"며 "국내 커머스 시장 성장 둔화 상황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 여전히 진행중이고 브랜드스토어, 라이브커머스, 장보기 등 신규 버티컬 거래액 성장률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중 마케팅 비용 합리화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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