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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형 사내복지 서비스' 위펀, 상반기 매출 200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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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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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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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형 사내복지 서비스' 위펀, 상반기 매출 200억원 기록
기업용 복지 등 서비스 '스낵24'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위펀이 상반기 매출액 200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고객사 수는 3400개로 지난해 말 대비 1200개 증가했다.

위펀은 사무실 간식 관리 서비스를 시작으로 경조사 자동화 솔루션 등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규모에 상관없이 위펀의 솔루션과 시스템을 통해 지출, 관리 비용 절감, 무상 설비 지원, 리소스 절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임직원들은 위펀의 ERP와 모바일 앱을 통해 사무실 안밖에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밖에 임직원 생일 관리 솔루션 '생일24'와 올인원 사무실 커피 렌탈 서비스 '커피24' 등도 운영하고 있다.

사업모델이 오프라인 기반인 만큼 거리두기 완화에 상반기 매출이 전년 연간 매출 규모를 뛰어넘었다. 특히, 본격적으로 거리 두기 제한이 풀린 4~6월에는 역대 최대 계약수를 달성하면서 올 연말에는 지난해까지 모집한 총 고객사를 훌쩍 뛰어넘는 기업 계약(5000개)을 목표하고 있다.

위펀 측은 "점차 기준이 높아지는 기업의 관리 영역에서 초기 비용 투자와 시간 투입 없이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주요했다고 평가된다"며 "엔데믹 분위기 속에서 재택근무 축소 등 기업의 업무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장 복귀 역시 위펀의 지속적인 성장의 주요 이유로 꼽힌다"고 전했다.

김헌 위펀 대표는 "오피스 스낵 구독 서비스 '스낵24' 를 시작으로 기업의 담당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B2B 서비스를 꾸준히 출범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잠재 고객사들의 오피스 라이프 스타일의 관리 및 운영 효율 증대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1위의 B2B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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