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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모바일로 잠자는 파산배당금 39억원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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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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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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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배당금 안내 절차/자료=예금보험공사
파산배당금 안내 절차/자료=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예보)는 '미수령금 통합신청시스템'을 통해 모바일로 파산배당금을 받아갈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찾아가지 않은 파산금융사의 파산배당금은 4만4000명, 39억원 규모다. 예보는 그간 우편, 신문광고 등으로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파산배당금에 대해 안내했으나 금액이 적거나 고객이 사망해 찾아가지 않아 이같이 배당금이 쌓였다고 설명했다.

파산배당금은 모바일 절차를 통해 받아갈 수 있다. 미수령금 통합신청시스템에 접속해 인증 절차를 거친 후 미수령금 존재여부를 확인하면, 본인명의 절차를 한 번 더 진행한 후 지급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예보는 2011년 시작된 저축은행 부실사태시 예금보호한도인 5000만원까지는 예금보험금으로 일시 지급해왔다. 5000만원을 초과한 예금과 후순위채권 등은 파산저축은행에서 보유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과 부동산 매각 등으로 회수를 통해 파산배당금을 지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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