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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 전문 스타트업 위블링, 85억원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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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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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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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 전문 스타트업 위블링이 8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에는 IBK 캐피탈,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두은앤컴퍼니 등이 투자조합 형태로 참여했다.

위블링은 포토북 서비스인 '스냅스', 기업 고객 맞춤형 인쇄 서비스 '오프린트미'와 지난 1월 론칭한 POD 커머스 플랫폼 '오라운드'를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확장에 맞춰 최근 스냅스에서 위블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위블링은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Δ글로벌 전문인력 영입 등 해외시장 공략 조직 강화 Δ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한 고객 및 매출·수익 극대화 Δ신규 서비스 오라운드를 포함한 기존 서비스의 성장 가속화를 위한 첨단설비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프린팅 전문 스타트업 위블링, 85억원 규모 투자 유치
투자 유치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와 서비스 확장을 발판삼아 2023년 하반기 중 IPO(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위블링 관계자는 " 포토북 및 프린팅 산업 전반이 직격타를 맞은 지난 2년 간, 위블링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더불어 영업이익 연속 흑자를 이뤄내는 저력을 보여줬다"며 "신규 서비스 론칭과 기존 서비스의 확대에 따라 전년대비 72%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냅스와 기업 고객 맞춤형 인쇄 서비스 '프린트미'의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과 함께 오라운드 서비스를 통한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이 투자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블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웹표준을 지원하는 전용 디자인 에디터, 모바일 앱을 통한 포토북 주문 제작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위블링 서비스 사용자는 6000만명 이상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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