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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의 건강한 새 출발, 서머퀸을 향해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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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진 기자 iz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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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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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사진제공=GLG
하이키, 사진제공=GLG
'운동돌'이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던 그룹 하이키(H1-KEY)가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새 멤버 휘서의 합류로 청량함까지 더해진 모습이다. 'K-팝 건강 전도사'로서 글로벌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이키는 6일 오후 6시 첫 번째 맥시 싱글 '런(RUN)'을 발매한다. 지난 1월 내놓은 데뷔 싱글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 이후 6개월 만의 컴백이다. 태국인 멤버 시칠라의 구설로 인한 잡음을 탈퇴라는 결정과 함께 털어내고, 휘서를 영입하며 팀을 재정비했다. 희망찬 각오가 느껴지는 앨범명처럼 하이키는 반년 만에 꺼낸 신보로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 강남 일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 하이키는 "하이키의 콘셉트가 '운동돌'이고, 스포츠 콘셉트로 나온 만큼 '함께 운동하고 싶은 아이돌 1위'에 선정되면 좋겠다"며 "서머퀸 이미지도 구축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운동돌'답게 이들은 골프, 테니스, 농구 등 각종 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은 의상과 퍼포먼스로 청량함과 건강미를 뽐냈다. 소위 운동 욕구를 자극하는 건강미를 지닌 팀.


하이키, 사진제공=GLG
하이키, 사진제공=GLG


타이틀곡 '런'은 틴팝(Teen Pop)과 팝록(Pop Rock)을 매시업한 장르로, 도입부의 청량한 휘파람 리프가 인상적인 곡이다. 어디론가 달려가고 싶은 상쾌한 기분과 함께 건강함 메시지로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한다. 이 곡은 다수의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토미 박(Tommy Park)과 애덤 캐핏(Adam Kapit)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전 멤버 시탈라가 작사에 참여했다. 리이나는 "스포츠 콘셉트에 안무, 의상까지 많은 분이 즐길 수 있는 운동 요소가 들어있다는 점이 우리만의 차별점"이라며 "운동하면서 하이키의 ‘런’도 함께 즐기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합류한 멤버 휘서도 데뷔 소감을 전했다. 올해 스물 한 살인 휘서는 연습생 경력만 9년에 달한다. 휘서는 "설레고 행복하다. 탄탄한 고음과 유니크한 목소리가 나만의 강점"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올라운더로 인식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리이나는 "휘서의 합류로 연습실이 한층 더 시끄러워졌다. 연습할 때 에너지가 확실히 좋다. 활기 넘치게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하이키는 음악으로 '내면의 강인함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팀이다. 당당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매우(very), 정말(really), 분명히(clearly), 공개적으로(out in the open), 강렬한(intense), 멋진(Lit)과 같은 긍정적인 뜻을 모아 팀명을 지었다. 외모를 뛰어넘어 내면의 강인함과 자존감을 가꾸겠다는 포부를 지녔다. 운동이라는 요소를 단순히 섹슈얼적으로만 이용하지 않고, 내외면의 건강함으로 표현했다. 이번 '런'에서도 마찬가지다. 건강한 모습으로 특유의 활력을 보여준 하이키. '런'으로 '서머퀸'을 향해 잘 달려갈 수 있을지 이목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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