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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2분기 매출 262억원으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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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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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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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2분기 매출 262억원으로 12%↑
한올바이오파마 (18,360원 ▼160 -0.86%)가 28일 올해 2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62억원, 영업이익 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장염 치료제 '노르믹스', 전립선암 치료제 '엘리가드',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탑', 탈모 치료제 '헤어그로'와 '아다모' 등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두 자릿수 이상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뤘다.

최근에는 당뇨병 치료제 '글루코프리'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앱시토정' 등이 새로 출시돼 향후 의약품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2분기에도 의약품 영업 매출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신제품으로 인해 향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상반기 말 연결기준 자산 1830억원, 자본 1502억원, 부채 328억원으로 부채 비율 22%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의약품 매출 및 기술료 매출로 발생한 이익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해 더 큰 수익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HL161은 병원성 자가항체에 의해 발병하는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신약이다. 이뮤노반트와 하버바이오메드가 각각 미국과 중국에서 임상 개발 중이다.

이뮤노반트는 지난 6월 미국에서 HL161 중증 근무력증 임상 3상을 시작했다. 하반기 중 갑상선안병증을 포함한 다른 적응증에도 총 2건의 Pivotal 임상 시험을 추가로 시작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뮤노반트가 진행하는 근무력증 글로벌 다국가 임상에 일본 지역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일본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는 중국에서 중증 근무력증을 비롯해 갑상선안병증(TED), 혈소판감소증(ITP), 시신경척수염(NMO), 다발성 신경증(CIPD)에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HL036은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인 종양괴사인자(TNF)를 억제하는 기전의 안구건조증 치료제다. 한올바이오파마와 대웅제약 (104,300원 ▼1,000 -0.95%)이 공동으로 투자해 미국에서 두 번째 임상 3상 시험(임상명: VELOS-3)을 진행하고 있다.

HL186과 HL187은 각각 TIM-3와 TIGIT을 타깃하는 면역항암 항체 과제다. 현재 후보 항체를 확정하고 비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본 과제는 한올바이오파마와 대웅제약이 공동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792,000원 ▼5,000 -0.63%)가 CDMO로 참여해 세포주 및 CMC 개발과 임상 시료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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