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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재개장 맞춰 조선시대 경복궁 수문장 순찰행사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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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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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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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14일 50여명 순라군 광화문 광장서 세종대왕 동상까지 행진…화요일과 우천시 제외

 수문장 교대의식 참고사진 (수문군) /문화재청
수문장 교대의식 참고사진 (수문군) /문화재청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광화문 광장 재개장을 맞이해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수문장 순라의식'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순라(巡邏)는 조선시대에 도둑이나 화재 따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밤에 궁중과 도성 둘레를 순시하던 순찰제도다. 순라의식 행사는 낮에 진행하고 복식과 무기 등은 조선 전기 세종대를 기준으로 재현할 예정이다.

순라의식은 경복궁 문을 지키는 수문장들의 교대의식이 끝나는 오전 10시 15분에 맞춰 휴궁일인 화요일(9일)과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진행된다.

취타대의 전통음악 연주와 함께 50여명의 순라군들이 새 단장한 광화문 광장의 중앙을 행진하다가 세종대왕 동상 앞에 도착하면 시민들과 사진 촬영도 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 명예 수문장'이 순라군을 지휘하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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