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서울 지하철 9호선 전 구간 운항 재개..동작역은 무정차 통과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09 13:0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동작역, 자동출개찰시스템 수리 중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지하철9호선 구반포역이 침수로 인해 폐쇄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지하철9호선 구반포역이 침수로 인해 폐쇄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시와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지난밤 폭우로 운행이 중단됐던 동작역과 구반포역 선로 침수를 밤샘 작업을 통해 복구하고, 9일 오후 2시부터 전 구간이 정상 운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지하철 9호선 동작역과 구반포역 선로가 침수됐다. 이에 노들역에서 사평역 사이의 총 7개 역사(노들역, 흑석역, 동작역, 구반포역, 신반포역, 고속터미널역, 사평역)의 운행을 중단하고, 개화역~노량진역 구간과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으로 나눠 운행하고 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침수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자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을 투입한 뒤 긴급 시설물 점검(궤도, 편의시설 등)을 진행했다. 특히 동작역은 침수된 AFC(자동출개찰시스템) 수리 및 승강장과 대합실 청소 등을 위해 우선 무정차 통과한 뒤, 이날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다소나마 줄이기 위해 9호선 전 구간 운행이 신속히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TSMC 따돌릴 승부수 던졌다…"2027년 1.4나노 양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2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