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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서니 문이 스르륵…출시 5개월만에 8만세대가 선택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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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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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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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서니 문이 스르륵…출시 5개월만에 8만세대가 선택한 기술
디지털 키 플랫폼 '키링(KEYRING)'을 운영하는 참깨연구소의 '공동현관 출입문 관리 솔루션'이 출시 5개월 만에 사용자 8만 세대를 돌파했다.

10일 참깨연구소에 따르면 공동현관 출입문 관리 솔루션은 키링 앱이 깔린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공동현관 출입 디바이스 '데이브(DAVE)'가 설치된 공동 현관문 앞에 서면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서비스다.

지난 6월 초 약 6만 세대였던 서비스 이용자는 서울 송파구에서 무상 지원 사업을 진행한 지 약 한 달 만에 40% 증가한 8만 세대를 넘어섰다.

참깨연구소 관계자는 "솔루션이 흥행한 것은 간단한 방법으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며 "기존 사용하던 로비폰에 추가 디바이스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어느 공동주택이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택배기사 등 건물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외부인도 관리사무소에 최초 1회 승인을 받은 이용자에 한해 공동현관을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보안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키링에는 블록체인과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술이 접목돼있다. 개인정보 해킹이나 유출이 불가능한 보안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키링 앱에 포함된 '쎄서미 코인(Sesame Coin) 채굴 서비스'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앱에서 획득한 코인으로 다양한 경품이 숨어있는 랜덤 게임과 경매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김도현 참깨연구소 대표는 "현재 전국 각지에서 키링의 공동현관 출입문 관리 솔루션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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