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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휴일 영향에 신규 확진 8만명대 '뚝'...다시 20만명으로 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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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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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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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5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 2078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141만 836명이 됐다. 2022.8.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5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 2078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141만 836명이 됐다. 2022.8.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8만4128명으로 집계됐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라 검사량이 줄어들면서 이틀 연속 10만명 아래에 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둔화하는 추세지만 위중증 환자는 연일 증가세다.

방역 당국은 이날 휴가철 이동량과 최근 유행세를 반영해 새로운 코로나19 유행 전망치를 발표한다. 당국은 앞서 이번 유행의 정점을 28만명에서 20만명, 15만명으로 낮췄다가 다시 20만명으로 올렸던 바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4128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150만2164명이다.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둔화하는 모습이다. 전날(6만2078명)에 이어 이틀째 10만명 아래에 그쳤다. 다만 최근 유행 감소세는 휴가철 검사량 감소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증가세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증상 악화까지 2주 가량의 시차가 있기 때문이다.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563명으로 전날보다 42명 증가했다.

하루 새 사망자는 47명이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571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8만3665명, 해외유입은 463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3만8171명(45.6%)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4만5494명(54.4%)이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전체 병상(6419개)의 가동률을 살펴보면 위중증병상 45.5%, 준-중증병상 65%, 중등증병상 46.6%, 생활치료센터 18.1%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재택치료 대상자는 64만6124명이다. 하루 신규 재택치료자는 8만623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 17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33개소다.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진료기관은 9926곳이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재유행 예측 시뮬레이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전문가들과 함께 예측한 재유행 예측 시뮬레이션을 발표한다. 일각에서는 휴가철 이동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유행 정점이 커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당초 방역 당국은 이번 유행 정점 규모를 신규 확진자 하루 최대 28만명으로 예측했다. 이후 유행 둔화에 따라 20만명, 15만명 안팎으로 정점 예측치를 낮췄다. 최근 휴가철 확진자 수 증가세가 빨라지자 다시 20만명 수준으로 예측치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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