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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감염자 18만명 넘었다...비수도권 주간 위험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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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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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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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만 9897명 발생해 117일만에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2.8.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만 9897명 발생해 117일만에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2.8.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COVID-19) 재감염자가 누적 18만명을 넘어섰다. 8월 첫 주 발생한 전체 확진자 중 재감염자 비율은 6.11%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7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810만7983명 중 2회 이상 재감염 추정사례가 18만3617명이라고 밝혔다. 발생률은 0.91%다.

8월1주(7월31일~8월6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 재감염자의 비율은 6.11%다. 직전주(5.43%)에 비해 0.68%p 뛰었다.

신규 확진자·위중증·사망자 모두 증가세다. 8월2주(8월7일~8월13일) 코로나19 주간 확진자는 직전주(68만1000명)보다 25.2% 증가한 85만2000명이다.

확진자 1명이 전파하는 사람 수를 의미하는 감염재생산지수(Rt)도 직전주(1.14) 대비 0.04 뛴 1.18이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을 넘어가면 유행 증가, 1 미만이면 유행 감소를 뜻한다.

확진자 연령별로는 20~29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16.3%로 가장 높았다. 30~39세 14.7%, 40~49세 14.8%, 50~59세 14.7% 등이 뒤를 이었다.

중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고위험군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60세 이상 확진자 수는 7월3주 6만904명, 7월4주 9만4733명, 8월1주 13만7395명, 8월2주 18만4794명으로 늘었다. 전체 확진자 중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14.3%→17%→20.2%→21.7%로 뛰었다.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위중증 환자도 증가했다. 8월2주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450명으로 전주 대비 38.9% 늘었다. 사망자는 57.9% 증가한 330명이다. 사망자는 대부분 고령층,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8월2주 사망자 중 91.8%는 60대 이상이었다.

방역 당국은 8월2주 코로나19 주간 위험도에 대해 비수도권을 '높음'으로 평가했다. 전국, 수도권은 '중간'으로 평가했다. 비수도권은 2주 연속 높음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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