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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상반기 '보수킹' SKT 유영상 15억8600만원…LGU+, KT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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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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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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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구현모 KT 사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구현모 KT 사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국내 이동통신 3사 중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CEO(최고경영자)는 유영상 SK텔레콤 (50,800원 ▲800 +1.60%)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SK텔레콤, KT (36,200원 ▲650 +1.83%), LG유플러스 (10,750원 0.00%)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 사장은 올해 상반기 총 15억8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상반기 급여 5억5000만원과 상여 10억2400만원, 기타근로소득 120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유 사장은 지난해 11월 1일 SK텔레콤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신임 CEO로 공식 취임했다. 지난해 상반기 MNO(이동통신)사업대표 시절 유 사장은 9억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급여 6억8800만원, 상여 8억9600만원, 기타근로소득 1000만원 등 총 15억8500만원의 상반기 보수를 받았다. 황 사장은 지난해 상반기 13억5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는데 올해 2억원 이상 올랐다.

구현모 KT 사장의 상반기 보수는 12억7400만원으로 3사 CEO 중 가장 낮았다. 보수 내역은 급여 2억7800만원, 상여 9억7300만원, 기타근로소득 2300만원이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 보수 수령액(8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억원 이상 늘어났다.

한편 박정호 SK스퀘어 (36,150원 ▲400 +1.12%) 대표는 상반기 SK텔레콤 부회장 겸직 대가로 28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보수 내역은 상여 21억6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6억70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2500만원이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는 SK텔레콤 대표이사로 이동통신을 비롯한 5대 사업 영역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며 "이후 같은해 12월까지는 SK텔레콤 부회장으로서 인적 분할에 따른 회사 정체성을 명확하게 하고 성장 잠재력 극대화와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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