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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조세호 "욕 먹을까 겁나지만 12살 연하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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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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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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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개그맨 조세호가 12살 연하와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는 '바퀴 달린 입 2' 8회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세호는 가수 라비와 함께 '12살 차이 나는 애인 괜찮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바퀴 달린 입' MC 이용진은 "나는 (12살 차이 나는 애인이) 괜찮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게 안 되면 세호 형은 결혼할 수가 없다. 연애를 할 수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조세호는 "나는 지금 엄청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 사실 12살 이상 차이가 나면 '나는 안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 차이가 뭐가 중요하겠어요'라고 하지만 너무 어리면 사실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부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이를 듣던 이용진은 올해 41살인 조세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29살은 그렇게 어리지 않다고 반응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괜히 욕 먹을까 봐 겁나서 (안 된다고) 말한 것도 있지만"이라고 운을 띄운 뒤 "욕 먹어도 된다면 (12살 연하를) 만나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이 마음에 들면 (괜찮지 않나)"이라면서도 "(12살) 위로 만나라고 하면 좀 (어려울 것 같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비 역시 "사람이 중요하지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나보다 10살 어리면 20살인데, 인생 2회차처럼 사는 친구들도 있다. 어린데도 되게 성숙하고"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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