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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같은 '93세 英 할머니'…비행기 위에 두 발로 올라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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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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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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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영국 할머니가 지난 4일 비행기 위에 타 하늘을 나는 익스트림 스포츠 '윙워킹'에 5번째로 도전해 성공했다./사진=유튜브 캡처
93세 영국 할머니가 지난 4일 비행기 위에 타 하늘을 나는 익스트림 스포츠 '윙워킹'에 5번째로 도전해 성공했다./사진=유튜브 캡처
93세 영국 할머니가 경비행기 날개 위에 올라타 하늘을 나는 익스트림 스포츠 '윙워킹'에 5번째로 도전해 성공했다.

18일 인디펜던트,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베티 브로마지(93세, 여성)가 글로스터셔주 사이런세스터에 있는 렌드콤 비행장에서 윙워킹에 성공했다. 마치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스턴트 연기처럼 아찔한 모습이지만, 무리없이 윙워킹을 즐기는 모습이다.

최고령 여성 윙워커인 브로마지는 87세에 처음으로 윙워킹에 도전했다. 당시 브로마지는 자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찾던 중 우연히 TV 초콜릿 바 광고에서 윙워킹을 접했다. 이후 브로마지는 윙워킹에 도전하며 2만3000파운드(약 3649만원)를 모금했다.
93세 영국 할머니가 지난 4일 비행기 위에 타 하늘을 나는 익스트림 스포츠 '윙워킹'에 5번째로 도전해 성공했다./사진=유튜브 캡처
93세 영국 할머니가 지난 4일 비행기 위에 타 하늘을 나는 익스트림 스포츠 '윙워킹'에 5번째로 도전해 성공했다./사진=유튜브 캡처

목 관절염을 앓는 브로마지는 이번 윙워킹까지 총 5번의 비행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첫 비행에선 관절염으로 인해 고개를 돌릴 수 없었지만 지금은 치료 끝에 목을 움직일 수 있게 됐다.

브로마지는 "윙워킹에 도전하기 전 해본 가장 위험한 활동은 승마였다"며 "그렇지만 스스로 윙워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이 생각이 나를 움직였다"고 했다.

이어 "비행기에 올라타는 건 큰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며 "93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윙워킹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 사랑하는 며느리와 손자들도 나를 늘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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