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해외여행 기대감에 모두투어 휴직 직원 100% 복직 결정

머니투데이
  • 유승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432
  • 2022.08.19 10: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팬데믹 여파로 현재 65% 수준의 인력만 정상근무…오는 10월 전 직원 복귀 및 처우개선 논의

지난 4월 서울 중구 모두투어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 모습. /사진=뉴시스
지난 4월 서울 중구 모두투어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 모습. /사진=뉴시스
모두투어 (18,200원 ▼650 -3.45%)는 여행시장 정상화 기대감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경영악화로 휴직 중에 있는 모든 직원들을 복직시킨다고 19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전체 직원 중 65% 수준의 인력만 정상근무하고 나머지는 유급휴가를 병행하는 구조의 근무제도를 운영 중이다. 당초 올해 12월까지 휴직 제도를 운영할 에정이었지만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에 맞춰 해외여행 시장 정상화에 대비하기 위해 전 직원 조기 복귀를 결정했다.

모두투어는 코로나19 여파로 손질이 필요한 조직문화 회복과 성과 동기부여를 위한 처우개선 및 보상에 대해 추가로 논의 중이다. 또 전 직원 복귀를 시작으로 직무별 신규 인력 채용 등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경영효율 측면의 휴직 제도를 운영해왔으나 글로벌 여행시장의 개선과 코로나 자체에 대한 인식 변화로 여행 심리와 수요 개선이 확실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지금 시점은 공격적인 시장 선점을 통한 실적 개선으로 위기를 극복할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국내 첫 '도로 위 아파트' 사실상 무산...'붕괴 위험' 지적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2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