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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경찰 2280명 졸업…종합성적 1,2위는 여성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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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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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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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앙경찰학교 제310기 신임 경찰 졸업생 가운데 종합성적 1~3위를 차지한 (왼쪽부터)오채은 순경, 전다혜 순경, 유성헌 순경. /사진=경찰청 제공
19일 중앙경찰학교 제310기 신임 경찰 졸업생 가운데 종합성적 1~3위를 차지한 (왼쪽부터)오채은 순경, 전다혜 순경, 유성헌 순경. /사진=경찰청 제공
중앙경찰학교가 19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신임경찰 졸업생 2280명(남 1708명·여 572명)과 경찰 지휘부, 졸업생 가족 등 9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채익 행정안전위원장,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충주), 김영환 충북도지사, 경찰 출신인 조길형 충주시장, 김호철 국가경찰위원장 등이 내빈으로 자리했다.

이번 졸업생 2280명 중 1696명이 공개경쟁 채용시험에 합격해 임용됐다. 이외에 101경비단 120명, 경찰행정학과·세무회계·무도·사격·안보수사·법학 등 13개 분야의 경력경쟁 채용에 464명이 임용됐다.

윤 대통령은 졸업생을 대표해 복무선서를 한 신수영 순경(41·남) 과 최선영 순경(32·여) 에게 직접 가슴표장을 부착했다.

졸업생 중 종합성적 최우수자가 받는 대통령상은 오채은 순경(24·여)이 받았다. 종합성적 2위인 전다혜 순경(29·여)은 행정안전부장관상, 종합성적 3위인 유성헌 순경(24·남)은 경찰청장상을 각각 받았다.

행사 마지막에 졸업생 모두는 부모님을 향해 '부모님께 받은 은혜, 국민안전으로 보답하겠다'라는 약속의 의미를 담은 경례를 했다.

홍주희 순경(24·여)은 "'경찰은 가장 어두운 곳을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람'이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되새겨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홍 순경은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져 지난해 8월 순직한 고(故) 홍종표 경감의 딸이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4년 인천·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김성민 순경(35·남)은 "15년간의 유도 국가대표 생활에 이어 앞으로 30년은 치안 국가대표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졸업생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날까지 약 8개월 간 형사법 등 법집행에 필요한 법률과목과 사격·실전체포술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실무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전국 각 시·도 경찰청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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