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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병원 셋 중 하나 원스톱진료기관…30만명 대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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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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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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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8.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8.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코로나19(COVID-19) 검사와 진료, 치료제 처방이 가능한 원스톱진료기관 1만개소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루 확진자 30만명까지 대응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19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현재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는 1만3778개소, 이 중 원스톱진료기관은 1만2개소"라며 "당초 목표한 1만개소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동네 병·의원 3곳 중 1곳이 원스톱진료기관인 셈"이라고 덧붙였다.

손 반장은 "먹는(경구용) 치료제 담당 약국도 현재 2148개소"라며 "앞으로도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근처에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이) 계속 늘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현재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미리 준비한 전담병상은 7245개"라며 "전체 병상 가동률은 51.5%로 약 반 정도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또 "주간 평균 확진자 약 21만명까지 충분히 대응 가능한 수준"이라며 "확진자 자율입원이 가능한 일반 격리병상도 현재 1만2447개 준비됐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두를 더하면 30만명 수준의 하루 평균 확진자 발생에 충분히 대응 가능한 의료체계"라고 설명했다.

손 반장은 "내일(이달 20일)부터 수도권의 주말 당직 병원도 운영된다"며 "중증 응급환자나 산모·영유아 등을 우선 배정하고 주말에도 병상 배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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