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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발대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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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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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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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발대식 열어
경인여자대학교가 지난 18일 교내 스포토피아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을 진행했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정부가 경비를 지원해 해외 현장 직무 실습 및 파견지역의 언어와 문화 등을 체험, 글로벌 환경에 적합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경인여대는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등 5개국에 21명의 학생을 16주간 파견한다.

이날 행사에 파견 학생 21명을 비롯해 총장, 기획처장, 국제교류원장, 멘토교수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미 글로벌커리어센터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한 발대식은 △총장의 격려사 △파견학생이 제작한 '참여 소감과 각오를 다지는 영상' 시청 △학생대표 선언문 낭독 △경과보고 등으로 이어졌다.

미국 WITCC 대학으로 파견되는 간호학과 조은희 학생은 영상을 통해 "글로벌 현장학습은 미국의 언어와 문화교육, 현장 실무학습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워오겠다"고 말했다.

경인여대 박명순 총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돼 아쉬움이 많았지만, 올해는 학생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나서 16주간의 글로벌 인턴십을 실시하게 됐다. 이는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과정을 건강하고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김 센터장은 "파견되는 21명의 학생을 위해 어학, 인성, 직무, 안전 교육 등 50시간 이상의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며 "효율적인 현장실습이 될 수 있도록 매주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연수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리포트에 대해서는 전담교수의 피드백을 제공해 무사히 연수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인여대는 지난해에도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15명이 선정됐으며, 간호학과 이승희 학생은 글로벌 현장학습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인여대,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발대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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