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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날 어린 애 취급" 폭발…서하얀은 상담 중 눈물,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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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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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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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가 갈등 이후 상담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과 서하얀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부부 상담을 받는 과정이 그려졌다.

둘은 앞서 임창정이 제작한 그룹 '미미로즈'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마찰을 빚었다. 서하얀은 임창정에게 감독, 스태프가 정한 계획에 가급적 개입하지 말 것을 권했고, 임창정은 "왜 아무것도 못 하게 하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도 어느 정도 생각이 있는데, 자꾸 날 어디다 내놓은 어린애 취급한다. 당신 생각은 알겠는데 나한테 너무 참견이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둘은 갈등을 수습하려 부부 상담을 받게 됐다. 먼저 의사는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서하얀은 '부부생활 중 답답함을 느낄 때는 언제냐'는 질문에 "내가 말투가 센 편도 아니고, 조심스럽게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남편이 서운함을 표현하니 속상해서 눈물이 나온다. 하려던 말도 못 하게 된다"고 답했다.

이어 내향적이라 싫은 티를 잘 못 낸다며 "좀 무른 성격이다. 학생 때는 말 한마디 할 때도 목소리가 파르르 떨렸다"고 털어놨다.

서하얀은 또 아픈 가정사를 고백하기도 했다.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졌고, 우울증을 앓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힘든 어머니를 위해 대학교 졸업 전 항공사에 취업하며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 가족이 된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든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최근 아들이 유학을 가게 되면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했다. 남편과 아들이 바빠 제가 혼자서 뗐는데, 친모가 아니라 한계에 부딪혔다. 스스로 자괴감이 들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임창정은 2006년 11살 연하 프로골퍼와 결혼해 아들 셋을 낳았지만, 7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7년 18살 연하 서하얀과 재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현재 셋째 준호군을 제외한 아들 4명은 모두 서하얀이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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