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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춤추던 브라질 女 7명 땅속으로…콘크리트 바닥 붕괴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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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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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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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브라질 바이아주 알라구이냐스시의 한 가정집에서 생일파티를 즐기던 여성 7명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가 구덩이에 빠졌다./사진=틱톡
지난 23일 브라질 바이아주 알라구이냐스시의 한 가정집에서 생일파티를 즐기던 여성 7명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가 구덩이에 빠졌다./사진=틱톡

브라질에서 여성 7명이 어깨동무를 하고 춤을 추는 도중 콘크리트 바닥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3일 브라질 바이아주 알라구이냐스시의 한 가정집에서 생일파티를 즐기던 여성 7명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가 구덩이에 빠졌다.

당시 여성들은 어깨동무를 한 채 흥겹게 뛰고 있었다. 그러자 곧 콘크리트에 금이 갔고 바닥이 무너져내렸다.

마침 이 위치에는 바닥 아래 사람 몇명이 들어갈 수 있는 원통형 공간이 있던 걸로 보인다. 그 위를 덮었던 콘크리트가 무너졌고, 여성들은 이 공간에 다 함께 빠졌다.

이후 영상에는 생일파티 자리에 있던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손을 뻗어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이 담겼다. 구덩이에 빠진 여성 중 한 명은 파편에 뒤덮인 채로 남성의 손을 잡고 기어 나오기도 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이후에도 여성들은 옷을 갈아입고 모여 파티를 이어갔다고 한다.

사고를 겪은 가브리엘라 카르발류(38·여)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날 땅이 흔들리는 걸 느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춤을 계속 췄다"며 "그러다 구덩이로 떨어졌을 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고 했다.

이어 "더 깊게 추락할 거라는 생각에 끔찍한 기분이었다"며 "우리가 정말 돌아오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아찔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23일 브라질 바이아주 알라구이냐스시의 한 가정집에서 생일파티를 즐기던 여성 7명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가 구덩이에 빠졌다./사진=틱톡
지난 23일 브라질 바이아주 알라구이냐스시의 한 가정집에서 생일파티를 즐기던 여성 7명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가 구덩이에 빠졌다./사진=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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