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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부터 해남 땅끝마을까지…2300만 일상, '당근'이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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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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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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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부터 해남 땅끝마을까지…2300만 일상, '당근'이 도왔다
대한민국 최북단 강원도 고성부터 전라남도 해남 땅끝마을, 제주도, 울릉도, 흑산도 등에 이르기까지 전국 2300만명의 이웃들이 당근마켓의 '동네생활'을 통해 일상 속에서 크고 작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공개한 동네생활 2주년 성과에 따르면, 전국 방방곡곡에서 약 4600만건의 소통과 교류가 이뤄졌다. 이용자들의 누적 방문 횟수는 3억2000만번에 달한다.

2018년 '우리동네질문'으로 출발한 동네생활은 당근마켓 이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한 2020년 9월 정식 오픈했다. 포털 사이트에서 찾기 힘든 동네 정보와 사람 사는 이야기들을 담아내며 출시 2년 만에 2300만명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동네생활은 동네와 관련된 다양한 관심 주제들을 바탕으로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이웃들끼리 유용한 정보와 소식을 나누고 일상을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나눈 주제는 '동네질문'과 '일상' 이야기로 나타났다.

특히 △비대면 진료 신청에 실패한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필요한 약을 구해주거나 △배달이 안 되는 외진 지역에서 격리 중인 이웃을 위해 간식을 사다주는 사례 △폭우가 쏟아졌을 때 실시간 날씨 상황 공유 등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동네생활은 지난 7월 이웃끼리 함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같이사요', 운동·독서 등 이웃 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연결하는 '같이해요' 등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추가하며 로컬 커뮤니티 문화를 활성화하고 있다.

전경석 당근마켓 동네생활 서비스 기획자는 "지역 커뮤니티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이웃 주민들을 연결하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내 모든 것들을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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