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츄, 오은영 충격 진단→단톡방 왕따 논란…"콘서트 공지 못받아"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398,874
  • 2022.10.06 10:5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츄. /2022.06.20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츄. /2022.06.20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겸 방송인 츄가 소속된 그룹 '이달의 소녀'(이하 이달소)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발단은 츄가 최근 팬플랫폼에 남긴 의미심장한 메시지였다. 츄는 오는 15~16일 열리는 이달소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 관련 "(회사가) 스케줄 참여에 대해 저한텐 공지를 준 게 없어 저도 아쉽다. 저도 많이 많이 보고 싶다"고 밝혔다.

반면 이달소의 다른 멤버 여진은 '콘서트에 대한 공지를 받은 게 있냐'는 질문에 "우리 12명이 모인 그룹채팅방과 스케줄표에 (콘서트 일정)을 공지했다. 이미 스케줄을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둘의 상반된 주장에 팬덤에서는 츄가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일부 팬은 여진이 밝힌 '우리 12명이 모인 그룹채팅방'에 츄가 아닌 매니저 1명과 나머지 멤버 11명이 모인 게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츄는 "이야기가 이상하게 흐르는 것 같다. 스케줄이 뜬다고 내가 반드시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회사가 (내 참여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나한테 공지해줘야 참여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츄, 오은영 충격 진단→단톡방 왕따 논란…"콘서트 공지 못받아"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츄가 그룹과 소속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6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츄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낸 뒤 매니저와 차량도 지원받지 못하고 직접 택시를 타고 다니는 등 각종 차별과 홀대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츄가 다른 소속사와 손잡고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츄는 7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스트레스로 인한 섭식 장애를 호소한다. 그는 예고편에서 "숨을 못 쉴 정도로 꾸역꾸역 먹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렇게 먹는다"며 "먹고 막 토하고 이런 식으로 먹었다. 몸이 굳은 채로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 손이 떨리기도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안되는 걸 알지만 20분의 행복을 위해 또"라며 구토할 만큼 음식을 밀어 넣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 박사는 "일종의 자해"라는 분석을 내려 충격을 안겼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반토막이야" 이런 종목 수두룩… 개미들 투자 성적표 '처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