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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디지털플랫폼정부 본격 가동…"내년 3월까지 로드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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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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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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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 전문위원 구성 마무리, 전체 워크숍 진행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5월 정부세종청사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에 관한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뉴스1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5월 정부세종청사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에 관한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뉴스1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분과 전문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디지털플랫폼정부는 정부 부처별로 보유한 정보를 디지털화해 이를 민간에 개방해 활용도를 높이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위원회는 6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민간위원과 분과 전문위원, 추진단 직원 전체가 모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그간 전자정부 구축에 기여했던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와 김동욱 서울대 교수, 권헌영 고려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안문석 교수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 바란다'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안 교수는 전자정부 구축 경험을 전하면서 위원회가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고, 대통령 정기보고와 국민의 동참 유도 등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동욱 교수는 행정 분야에 인공지능(AI) 도입과 활용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권헌영 교수는 디지털플랫폼정부가 지향할 혁신에 대해 발제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년간 전자정부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해온 IT(정보기술) 기업 책임자의 발표도 진행됐다. 특히 입법·행정 공공데이터의 양은 많지만 이에 대한 품질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위원회는 이번 워크숍과 향후 분과별 토론을 바탕으로, 내년 3월까지 디지털플랫폼정부 로드맵을 마련해 국무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로드맵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분과별로 부처 국·과장, 전문기관 본부장급이 상시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고진 위원장은 "정부가 그동안 독점적 공급자로서 일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온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과 협업하고 혁신의 동반자가 되는 국정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디지털플랫폼정부는 우리나라 정부 시스템의 근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핵심 국정과제로, 민간의 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정부가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AI·데이터 △일하는 방식 혁신 △산업 생태계 △인프라 △서비스 △정보보호 등 분과를 6개로 나누고, 최근 분과별 전문가 구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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