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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부터 기다렸어요"… 아이폰14·워치8 개통 1호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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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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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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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명동의 애플워치8 1호 개통자 김민석(22·서울 용산구)씨. /사진=김휘선 기자
애플 명동의 애플워치8 1호 개통자 김민석(22·서울 용산구)씨. /사진=김휘선 기자
애플이 아이폰14와 애플워치8 시리즈를 7일 국내 출시하는 가운데 '애플 명동'에서 개통 1호 고객이 나왔다.

주인공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애플 명동에서 순서를 기다린 김민석(22·서울 용산구)씨다. 개통 행사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김씨는 "아침 6시30분쯤 명동점에 도착해 7시30분부터 줄을 섰다"며 "애플워치8 사전예약을 하지 못해 직접 구매하러 매장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애플워치를 처음 사용한다는 김씨는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빠른 메시지 알림과 운동할 때 피트니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애플워치8을 구매하게 됐다"며 "예전부터 스마트워치를 써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잘 사용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7일 애플 매장에 방문한 사전예약자와 현장구매자. /사진=김휘선 기자
7일 애플 매장에 방문한 사전예약자와 현장구매자. /사진=김휘선 기자
아이폰14 1호 개통자도 나왔다. 영등포구에 사는 20대 중반 나정귀씨는 "아이폰을 꾸준히 사용해왔고 아이폰14를 사용하고 싶어 사전예약을 했다"며 "애플워치8 에르메스 한정판도 구매했는데 상당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폰14 프로와 애플워치8 에르메스 에디션의 총 구매 가격은 500만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애플 명동에 방문한 박찬식(24·서울 동작구)씨는 "초등학생 때부터 아이폰을 사용했다. 갤럭시도 한번 써봤지만 애플 제품이 더 마음에 들어 이번에 아이폰14 프로를 구매하게 됐다"며 "가격이 조금 올랐지만 환율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애플 명동에는 사전예약자와 현장 구매를 위해 매장을 찾은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오픈 전부터 입구에 길게 늘어진 대기열은 족히 70명은 넘어 보였다. 이에 대해 애플 매장 관계자는 "아이폰14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은 것 같다"며 "아이폰14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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