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KBL 파행 막았다! 캐롯 "1차 가입비 5억 납부, 심려 끼쳐 죄송" [오피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KBL 파행 막았다! 캐롯 "1차 가입비 5억 납부, 심려 끼쳐 죄송" [오피셜]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2.10.12 17:01
  • 글자크기조절
/사진=KBL 제공
올 시즌 KBL 리그 참가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고양 캐롯 점퍼스가 가입금 납부 기한을 하루 앞두고 일정 파행을 막았다.

캐롯의 운영주체인 데이원스포츠는 12일 "한국농구연맹(KBL) 1차 가입비 5억원을 금일 12일 납부 완료하였다"며 "가입비 연기 납부 문제로 프로농구계에 심려를 끼쳐 드린점 사과드린다"고 발표했다.


데이원스포츠는 "캐롯 점퍼스를 2022~23시즌 안정적으로 팀을 운영하여 더 이상의 자금 이슈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캐롯은 오는 15일 16시 원주DB와 고양 홈개막전을 시작으로 2022~23시즌을 맞이한다. 구단은 "부족한 점으로 마음 고생을 한 김승기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KBL 컵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뜨거운 열정을 정규리그에서도 보여줄 것을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회장님의 귀환…세 아들 사업장 돌며 '건재 과시'한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