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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선호 1위 '자이'...공인중개사는 '래미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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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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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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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R114 한국리서치 공동 조사

GS건설 주택 브랜드 자이.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 주택 브랜드 자이.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의 '자이(xi)'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업 공인중개사들이 고객에게 가장 추천하는 아파트 브랜드는 삼성물산 '래미안'으로 조사됐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한국리서치와 전국 성인남녀 4794명을 대상으로 '2022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GS건설 '자이'가 작년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작년보다 2계단 상승한 대우건설 '푸르지오'였다. 3위 삼성물산 '래미안', 4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5위 롯데건설 '롯데캐슬', 6위 포스코건설 '더샵', 7위 DL이앤씨 'e편한세상', 8위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로 조사됐다. 두산건설 '위브'는 9위로 2년 만에 상위 10위권에 재진입했다. 2019년 론칭한 한화건설의 '포레나'는 지난해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브랜드 상기도 △인지도 △선호도 △투자가치 △주거만족도 △건설사 상기도 등 6개 항목 응답률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종합 평가 방식이다.
아파트 브랜드 선호 1위 '자이'...공인중개사는 '래미안' 추천
GS건설 자이는 브랜드 상기도, 인지도, 선호도, 투자가치 등 4개 평가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상기도 질문에 자이라고 답한 응답률은 26.5%로 가장 높았다. 이어 푸르지오(22.6%) 래미안(15.7%) 힐스테이트(6.2%) 포레나(3.5%)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설사'를 묻는 항목에선 현대건설이 33.4%로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건설사 상기도 부문에선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대우건설(15.6%) 삼성물산(12.3%) GS건설(10.3%)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자이가 22.6%로 가장 높았고 래미안(15.6%) 푸르지오(14.8%) 힐스테이트(8.9%) 롯데캐슬(6.2%) 순으로 나타났다.

푸르지오와 래미안은 선호도 조사에서 1%p 가량의 근소한 격차였으나 연령대별 응답률에선 다소 차이가 났다. 푸르지오는 20~30대, 래미안은 40~50대 선호도가 더 높았다.
아파트 브랜드 선호 1위 '자이'...공인중개사는 '래미안' 추천
한편 공인중개사(또는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96명을 대상으로 '고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를 별도 설문조사(복수응답 가능)한 결과 래미안이 62.5%로 1위로 선정됐다. 이어 힐스테이트(52.1%) 자이(46.9%) 푸르지오(33.3%) 포스코건설 더샵(21.9%) 순으로 조사됐다.

'중개 거래 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 조사에서도 래미안이 56.3%로 가장 높았고 자이(52.1%) 힐스테이트(43.8%) 푸르지오(31.3%) 롯데캐슬(22.9%) 순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브랜드 광고 경로는 △TV(30.7%) △인터넷 등 온라인(26.4%) △현장 또는 견본주택 방문(17.5%) △스마트폰 등 모바일 광고(10.2%) 등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를 선택한 이유로는 입지(55.6%)를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우수한 경관과 쾌적성(37%) 우수한 내부 설계(28.9%) 단지 내 편의시설(28.2%) 유명 브랜드(20.4%) 순으로 조사됐다. 작년 조사와 비교해 내부 평면과 단지 내 편의시설 등의 응답률이 높아졌다는 게 부동산R114의 분석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부동산R114 플랫폼 이용자 및 한국리서치 MS패널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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